토탈에세이, SOP 및 편입에세이 무료상담 서비스 시행Application Essay 관련 선착순 100명 대상 1:1 컨설팅 진행 >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토탈에세이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SOP 및 편입에세이 관련 선착순 100명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문 자소서 특강을 통해 다양한 에세이 작성법을 강의했던 토탈에세이 이승훈 대표는 미국 영국 등 입학에 필요한 Application Essay(Statement of Purpose)의 경우, 학업계획서(SOP, Statement of Purpose)와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업계획서는 학교에 대한 Search 및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 그리고 교수진에 특징까지 파악해야 합격 가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분야이며, 자기소개서는 상투적인 표현이나 스토리보다는 자기만의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가장 독창적이고 개인적인 스토리를 임팩트 있게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통 하루 수백 개의 에세이를 검토하는 입학사정관의 업무 특성상 체계적인 틀 안에서 완성도 높은 에세이가 높은 평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토탈에세이의 입학 에세이 컨설팅 서비스는 학생이 갖고 있는 ‘가장 개인적인 특징 및 장점’을 집중적으로 어필하도록 Storyline을 짜는 데부터 시작된다. 또한 토탈에세이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최적화된 ‘밀착형 입학 에세이 디자인’ 서비스로 지원 대학의 전공 출신 컨설턴트와 입학사정관 출신 리뷰어 그리고 고객의 유니크한 스토리를 디자인하는 스토리텔러 3명이 처음부터 에세이가 마무리될 때까지 밀착 1:1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합격에 필요한 인터뷰, 기타 유학 서류 작성, 인터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캐어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훈 대표는 “한국 유학생들이 대부분 유학원을 통해 획일화된 내용으로 단순 번역한 입학에세이 혹은 편입에세이를 제출하게 되면 합격 가능성은 희박해지며, 전문가의 상담과 끊임없는 컨설팅을 통해 에세이를 작성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 미국 영국 등 명문대 합격이 가능하다”라며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유학생들의 수준 낮은 에세이 때문에 오히려 전문가의 첨삭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OP 및 편입에세이 무료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들에게 이력서 컨설팅 및 영문자소서 작성에 필요한 필수 구문과 자소서 작성이 필요한 스토리라인 등에 대한 유선 상담 및 오프라인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학에세이 관련 더 많은 정보와 상담은 토탈에세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